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직 교사. 각종 매체에 자기주도학습과 한자 어휘에 관한 칼럼을 썼고, '청소년 고민 상담소' '미친 어휘력' '그래도 부모' '스스로 공부 잘하는 법'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함.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며 행복 만들기에 힘써왔다. 공부는 학습이고 학습은 배우고 익히는 일인데 배우기에만 급급하여 익히는 일에는 시간과 열정을 제대로 쏟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학생들, 우리 교육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자기 주도 학습이 올바른 방법임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