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핸드폰은 어떻게 바뀔까?
더 작게 아니면 더 크게?"
"차가 너무 많아져서 땅도 뚫고 산도 뚫고
길을 계속 뚫다가 낼 길이 없으면
하늘길을 열 수도 있지 않을까?"
"저 사람은 어떤 성격일 것 같아?"
우리는 정말 말이 참 많다.
인정.
쓸데없다고 하지 않고 늘 진지하게,
아니 오히려 재밌다고
"또 재미있는 주제 떠오르는 것 없어?"
생각을 나눠주는 네가 참 고마워.
그런 우리에게
드라마와 영화는 찰떡.
함께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함께 대사를 따라 하는 그 시간이
오래도록 많이 기억에 남을 소중함이다.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우리 둘이 공유하게 될까?
서로 재미있는 생각을 나눌
기대에 벌써부터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