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핸드폰 충전기를 강아지가 해먹어서 핸드폰을 노트북에 연결해 충전하고 있다.
사람에게 있는 에너지 잔량을 눈에 볼 수 있다면 나는 몇 %가 남아있을까?
사람들은 종종 충전하라는 경고가 뜨는지도 모르게 자신을 소진하며 살아가고 있다.
충전을 해야 한다.
간호사이고 회사에서도 일합니다. 전공과는 아주 다른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지천명인 오십에 하늘의 뜻을 알기는 커녕 하루하루 좌충우돌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