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들여다보면 나는 은근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거 같다.
나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나를 잘 몰라서인것도 같기도하고~
이거저거 자꾸 바꿔가며 도전하는 것은 게으르거나 끈기가 없어서만은 아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를 찾기 위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다는거다.
나를 잘 모르고 도전을 이어가다 보니 나의 실패창고가 한 가득이다.
실패란 이름대신 성장 구슬이라 불러야겠다 ^^
마흔 수업이란 책에선 이것이 자산이란다.
들여다보아도 뭔지 모를 이 구슬이 꿰기 시작하면 보물이 될수 있단다
더 많은 구슬을 만들어 빛나는 보물을 만드리라 다짐한 하루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