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교통체증과 무섭도록 울어대는 까마귀들. 호숫가에 앉아 석양을 구경하는 것은 다만 사람들 뿐만은 아니었다. 그리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졸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 그래,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타로카드를 읽고 사랑 앞에서 이별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