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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군 Apr 13. 2018

Step 16

2018년 겨울, 스리랑카 캔디
2018년 겨울, 스리랑카 캔디
2018년 겨울, 스리랑카 캔디


서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교통체증과 무섭도록 울어대는 까마귀들. 호숫가에 앉아 석양을 구경하는 것은 다만 사람들 뿐만은 아니었다. 그리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졸고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 그래, 고양이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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