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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언어의 매혹

붓글 / 오민석의 글

by 정태춘

최근에, 오래전에 출간된 그이의 평론집을 받아 읽고는,

한 줄 썼다.

"남의 이야기도 써야지.."


이제 나의 이야기가 다 고갈된 건가? 그럴지도 모른다. 아니면,

새 공방 만드느라 어수선한 건가? 흥분한 건가?


오민석 형의 매혹적인 글들

주욱 따라가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10172131188925063&set=a.1015323788108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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