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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오겠습니다.

by 안신영

미루던 일을 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오랫동안 고민해 오던 일을 하려 합니다.


늘 염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던 작가님들


잊지 못할 겁니다.


만발한 벚꽃처럼 즐겁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무탈하시고 건 필하십시오.


*photo by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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