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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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세불명의’를 연재중인 유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컨디션 난조로 회복을 위해 한주간 휴재를 하려 합니다. 날이 아직 꽤 더운데 무탈 하시길 바라며 9월 둘째주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물 둘부터 이어진 나의 여정. 아픔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날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