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의 아기는 코로나 근황에 생긴 생명체이다.
동양화 작가이자 그림그리는 엄마입니다. 여전히 꿈이 많은 어른아이로 버킷리스트 달성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자유로운 몽상가로 기억과 추억, 삶에 관해 마음을 풀어놓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