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출간을 앞두고 이 글이 독자의 눈으로 어떻게 읽히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내 배낭이 부끄럽다>의 사전 독자단이자 편집자가 되어주세요.
완독 한 독자분들의 솔직한 피드백을 기다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걷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10kg의 배낭을 메고 90일 동안 1,538km를 걸었다.
배낭의 무게는 매 걸음 고스란히 나의 발의 통증으로 전달되었다.
나의 욕심이자 욕망이었다.
산티아고순례길을 걸으며 나의 배낭 안에 든 것들에 대해 고찰하고
비워내고 채워나가길 반복하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글이 잘 읽히는지
지루하게 느껴지는 구간은 어디인지
감정이 솔직하게 전달되는지
여행 에세이로서 생동감이 느껴지는지
줄이거나 과감히 빼도 될 에피소드가 있는지
전문적인 평론보다
“독자로서의 솔직한 느낌”이면 충분합니다.
출간 시 도서 1권 증정
출간 도서에 ‘사전 독자단(편집자)’ 이름 기재
스타벅스 커피 쿠폰 1종
1. 브런치북〈나는 내 배낭이 부끄럽다〉완독
https://brunch.co.kr/brunchbook/backpack
2. 구글폼을 통해 피드백 제출
피드백 제출자 중 추첨을 통해 사전 독자단 선정
피드백 마감: 1월 13일(화) 오후 5시
※ 형식적인 피드백은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대단한 여행기가 아니라 걷다 보니 드러나버린 나에 대한 기록입니다.
끝까지 같이 걸어주신 분들과 함께 이 책을 완성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