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의 티타임
마음 수양을 위한 나 혼자 챌린지 04
5일/05.'걱정'이라는 '벌레'를 키우지 마라.
저마다 일가를 이루고 살아온 사람들의
삶은 온갖 풍상을 겪으며 서 있는
숲속의 거목과도 같다.
당신 역시 많은 경험과 많은 고난을 통해
성숙했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은 거목을 파먹는 작은 '벌레'와도 같다.
작은 벌레일 때 박멸하는 것이 쉬운 것처럼
작은 걱정일 때 잊어버리고 극복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걱정은 멈추지 않고 떨어지는 물방울과 같다.
쉴 새 없이 떨어지는 걱정의 물방울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면서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게까지 한다.
저는 근심 걱정을 애써 달고 살았답니다.
굳이 굳이 걱정을 만들어서 또 걱정을 생산해나가죠.
왜 그렇게까지 걱정을 하냐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
마음공부를 시작했더랬죠~
그렇게 저는 걱정을 내려놓는 용기가 생겼답니다.
마음 공부!마음 수양!명상!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랍니다.
태산 같은 걱정들은 내려 놓으시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낸
나를 위로하는 하루의 마무리가 늘 이뤄지시길...
그러니 걱정은 그냥 개나 줘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