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심자 Jan 13. 2022

데일카네기의 티타임

마음 수양을 위한 나 혼자 챌린지 04

5일/05.'걱정'이라는 '벌레'를 키우지 마라.


저마다 일가를 이루고 살아온 사람들의

삶은 온갖 풍상을 겪으며 서 있는

숲속의 거목과도 같다.


당신 역시 많은 경험과 많은 고난을 통해

성숙했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은 거목을 파먹는 작은 '벌레'와도 같다.

작은 벌레일 때 박멸하는 것이 쉬운 것처럼

작은 걱정일 때 잊어버리고 극복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걱정은 멈추지 않고 떨어지는 물방울과 같다.

쉴 새 없이 떨어지는 걱정의 물방울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면서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게까지 한다.


저는 근심 걱정을 애써 달고 살았답니다.

굳이 굳이 걱정을 만들어서 또 걱정을 생산해나가죠.

왜 그렇게까지 걱정을 하냐는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

마음공부를 시작했더랬죠~

그렇게 저는 걱정을 내려놓는 용기가 생겼답니다.

마음 공부!마음 수양!명상!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랍니다.

태산 같은 걱정들은 내려 놓으시고 오늘을 열심히 살아낸

나를 위로하는 하루의 마무리가 늘 이뤄지시길...

그러니 걱정은 그냥 개나 줘버렷!!!!!!!!!


작가의 이전글 데일카네기와의 티타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