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김은희 작가 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기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1989년의 형사와 2015년의 프로파일러. 그리고 두 사람 모두와 연결되어 있는 또 한 명의 형사.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기묘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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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왕을 둘러싸고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어둠에 뒤덮인 조선, 기이한 역병에 신음하는 산하. 정체 모를 악에 맞서 백성을 구원할 희망은 오직 세자뿐이다.
평범한 삼수생 진석은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든다. 납치됐다 돌아온 형이 아무리 봐도 다른 사람인 것. 형은 어디로 사라졌나, 진상을 쫓던 그는 엄청난 사실과 마주한다.
창작이란 의미 있는 작업이죠. 영화이야기하며 산책하고 싶어요. 많이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