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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소 그저 그런 가수 공연작

무대 자료영상 분위기

1. 퀸 Queen 이 오디션 참가자로 공연을 한 실황

어떻게 '프레디 머큐리' 음색을 이렇게 부실한 카피 가수와 공연을 하면서 원곡의 느낌을 반감시키는지... 에덤 램버트 공연은 보지 마시던 감안하시던 하시길..

https://www.netflix.com/title/81274609?s=a&trkid=13747225&t=cp


2.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https://www.netflix.com/title/80203522?s=a&trkid=13747225&t=cp

60년 활동상 의미를 두는 찐 팬이 아니라면 목 상태도 좋지 않아서 이미자, 패티김, 조용필 공연도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진 인기인데 이 분은 익숙한 원곡관 다른 세월이 느껴짐을 감안하시길..  <브루스 스프링스턴>도 마찬가지.

https://www.netflix.com/title/80232329?s=a&trkid=13747225&t=cp



3. 그냥 숀 멘데스

https://www.netflix.com/title/81254437?s=a&trkid=13747225&t=cp

https://www.netflix.com/title/80212798?s=a&trkid=13747225&t=cp

스테이지 매너나 특수효과는 내내 기타 들고 나오는 것 말곤 마지막 종이 꽃포를 쏘는 거 정도.. 아.. 우리 BTS 방탄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


4. 레이디 가가

https://www.netflix.com/title/80196586?s=a&trkid=13747225&t=cp

강인하고 기괴한 분위기이지만 여린 부분이 있음을 강조하고 싶었나 그녀의 가창력과 스타성 음악성이 제대로 나오질 않으니 실망스러웠다.


5. 테일러 스위프트

https://www.netflix.com/title/81028336?s=a&trkid=13747225&t=cp

부유한 백인 여성의 큰 키와 매력적인 마스크는 분명 스타성이 있으나 명성만큼 음악성이 없음을 알 수 있는 시간.


https://www.netflix.com/title/81026251?s=a&trkid=13747225&t=cp

래퍼가 그녀의 수상이 자격이 없다고 얘기했을 때도 무례한 퍼포먼스인가 했었는데 왜 그녀가 춤을 추면 내가 민망해지는지.. 지극히 장단보 개인의 의견이다.


몇 곡의 히트곡과 누군지 아는 정도에 비해 자세히 알수록 이것을 볼수록 실망한다.


스타는 시험문제와 답으로 숫자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것이 아닌 스타가 되는 조건엔 운을 포함한 여러 변수가 많음을, 스타성과 재능과 비례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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