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agNest Aug 15. 2015

BagNest

새롭게 시작하는 리뷰 공간 '백네스트 브런치'



About BagNest

백네스트라는 브랜드는 33년간 가방만을 제작해오신 아버지의 기술이 아까워 만든 가방 전문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고객의 소중한 것을 보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판매하고

















33년간 가방을 만들어온 아버지가 직접 가방의 소재는 물론 기술적 테크닉을 리뷰 하여

고객의 선택을 돕고 있습니다.





www.bagnest.co.kr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