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보돌 Jul 05. 2024

매일, 보돌 책 소개

장장 4개월에 걸쳐 집필한 나의 첫 책. 매일, 보돌.  6월 19일 판매시작 이후, 지금까지 5권 팔렸다. 

친구 2명, 블로그 이웃님 1명, 사촌동생 1명. 나머지 권은 누가 사주신걸까. 천사일까. 


친구인 히정에게 5권 팔렸다고 하니까 (히정에게도 강매를 해서 한 권 사게했다.)

"책이 나온걸 알아야 사지"라고 하길래 브런치에도 올려본다. 

다음 책으로는 2008년~2020년까지 12년간 거주했던 일본 도쿄에서의 생활을 담은

[도쿄, 보돌]까지 제목을 정해놨건만... 사기가 떨어져서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 


연내에 10권 파는 것이 목표. 소박하쥬!? 

10권 팔면 인세로 내가 좋아하는 가락골마산아구찜에 가서 아구찜을 사먹어야지.


https://bookk.co.kr/bookStore/667248113e0fd2e02d1f657e


.

.


히정이가 YES 24에서 한 권 사줬는데, 다른 한 분은 누구실까!? 천사2 인가. 

와 근데 수수료 보고 깜놀했네. 외부 사이트에서 구입하면 부크크 구입시 보다 50%는 가격이 낮아지는구나.

웬일이니. 역시 뭐든지 해봐야 아는 것이군. 공부가 되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