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자동화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위험한 작업을 사람 대신 로봇이 해주기 위함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중 물류 작업에서 로봇의 도움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물류 작업 시 사람을 도와 위험을 막을 수 있는 로봇의 도입은 안정성과 일의 효율성 모두 높여줄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물류 로봇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마로솔이기에 마로솔에는 다양한 물류 로봇들이 준비되어 있다구요. 오늘은 그중 수많은 장점을 가진 로봇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 OMRON LD-250입니다!�
OMRON LD-250 사이즈는 가로 963mm, 세로 718mm, 높이 383mm로 다른 물류 로봇과 비교하면 작은 크기지만 가반하중이 250kg이나 된다고 합니다. 저 크기로 250kg의 물건을 들어 올릴 수 있다니..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은 역시 괜히 나온 말이 아니네요.�
이렇게 컴팩트하게 디자인된 OMRON LD-250은 좁은 공간도 주행할 수 있으며 전면부 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사람이 다가오면 자동으로 회피할 수 있답니다.
이제 OMRON LD-250의 대표적인 기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우선 OMRON LD-250은 자율 주행이 가능합니다. 스스로 움직이면서 지도를 작성하여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장 상황에 딱 맞는 최적 경로를 찾아 주행한다고 하니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아주 야무진 친구랍니다.�
만약 자율 주행이 아직은 부담스러우시다면 관제시스템에 의해 제어도 가능하니 걱정 붙들어 매세요!
최적의 경로를 스스로 찾는 스마트함에 이어 지구력까지 완벽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OMRON LD-250은 4시간 충전으로 최대 13시간 연속 주행이 가능하여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가 부족하면 스스로 충전하고 배터리 수명은 7년이나 된다고 하니 한번 도입하면 배터리 걱정할 일은 없겠네요.
똑똑한 기능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OMRON LD-250을 도입한 기업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는데요. 특히 정확한 위치로만 배송하는 OMRON LD-250 덕분에 오배송을 줄일 수 있었고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무거운 물체도 계속 운반하여 인력을 감축할 수 있어 비용 또한 절약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물류 로봇 계의 슈퍼맨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신상분석을 통해 OMRON LD-250에 대해 샅샅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로솔에는 물류 작업을 중단 없이 연속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특한 물류 로봇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마로솔을 통해 공정 환경에 딱 맞는 솔루션 받아가세요!�
우리 회사 물류 창고에 딱 맞는 물류 로봇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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