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후로도 아저씨랑 한참 얘기를 나누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사업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가야만 해서 너무 아쉬웠고
지금은 베를린에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또 한국에 가서 살 거라고 말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는 한국이 더 잘 사는 건강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