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플로 Feb 01. 2021

스윗한 남편2

부부일상툰│툰을 의식하는 남편


맨날 웃기고 못난 모습만 그려줘서 슬프다는 남편..

스윗한 모습 하나하나를 꼭 남겨달라고 한다.

그리다보니

사진이 아닌 툰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도 꽤나 매력적인 거 같다.


자기가 웃긴걸 어떡하냐구..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lee_flo_ing/

작가의 이전글 스윗한 사랑꾼 남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