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벽4시에 꼭 이러더라..
이거 만든 넘 나와
퇴근 오분전
프로젝트 철수 날
회식이 없다니..
나에게 크리스마스란
평화로운 저녁
캠핑가기전날
뭔가 엄청 복잡함...
..그놈에 국물..
또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면서 존칭을 쓴다거나...
사면초가임..
ㅇㅇ 나도
진짜 효과가 쥑임
탄이가 많이 컸다. 맞짱도 뜨고
밀린 인스타 일기로 오랜만에 생존신고.ㅎㅎ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