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해도, 추워도 포기할 수 없어
겨울이 되고 히터 밑에서 일을 하다보니 점심을 먹기 전에 벌써 얼굴이 찢어질 것 같다.
예전엔 그래도 이 정도로 건조함을 느끼진 않았는데 해가 바뀔 수록 몸의 상태도 달라지는 것 같다.
따지고보면, 잦은 카페인 섭취도 관련이 없진 않은 것 같다.
학교에 있다보면 하루의 일과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특히나 내가 있는 특수학교에서는 매일이 이벤트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이미 번아웃된 에너지를 미래에서 당겨오기 위해
출근하자마자 너도 나도 카페인 수혈을 한다.
이토록 추운 날에도
학교에만 오면 왜 이리 열불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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