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십의 인생
어느 날 저녁,
대충 차린 밥을 먹고
별 목적 없이
시시한 이야기를 나누다...
잘 시간이 되면
각자 방으로 들어갑니다.
인디언 말로
닮은 점이 많아서
나랑 연결된 사람이
가족이라 했던가요.
각자 방으로 돌아가는
뒷모습이 닮아 있는,
어느 날의 가족입니다.
평범한 오늘을 그림으로 그리고 짧은 글을 씁니다. 평화관련 NGO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기록,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