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도 결국 물류와 문화가 좌우한다.
K소주 수출량 전년 대비 4.2% 증가로 3억 4,000만 병 달성
K푸드는 250개 브랜드 미국 진출 및 하루 배송 시스템 구축
문화 마케팅과 물류 혁신이 성공 핵심
진로 소주 연간 수출량이 3억 4,000만 병 기록
병을 일렬로 눕히면 지구 1.8바퀴 돌 정도로 많은 판매량임
중요한 건, 단순히 많이 수출되었다가 아니라
'제대로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판매량이 폭증했단 것
LA다저스 구장에서 진로 두꺼비 캐릭터 시구 등장
참이슬 중심의 저알콜 / 플레이버 전략으로 현집 입맛 공략
주류를 넘어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잡음
250여 개 K푸드 브랜드 수출지원
LA/토랜스 등 4개 도시 오프라인 매장 운영
미국 전역 하루 배송시스템 구축
"교민은 단순 소비층이 아닌 K브랜드 확산의 문화 전파자"
교민 커뮤니티 -> 현지인 확산 구조 완성
물류 혁신으로 현지 브랜드와 동등 경쟁
현지 맞춤 제품 커뮤니케이션
빠른 배송 인프라 구축
교민 커뮤니티 적극 활용
제품 -> 문화코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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