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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파노 Jun 20. 2020

보츠와나 생활이 끝났으므로 이 계정도 마무리를 짓는다.

보츠와나에서 여러 일이 있었지만, 마침내는 코로나에 밀려 파견이 종료되었다.

파견이 종료된 만큼 더 할 얘기도 없고, 당분간은 한국에 적응하는데 집중하여야 하겠다.


그러므로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이 브런치는 문을 닫는다.


https://youtu.be/l58ps1O8N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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