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갯마을 차차차에 폭 빠져 열흘 남짓 말랑말랑한 마음상태,
감리씨를 외쳐대는 홍반장과,
감리씨의 따듯따닷한 눈빛과 느껴지는 냄새 때문에,
유난히도 나의 할머니가 생각나는 요즘이다,
나의 보고싶은 봉순씨,
보고싶은 나의 봉순씨,
오늘도 랄라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