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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인만 InMan Jan 26. 2021

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목차] 인생 1막 후 닥친 코로나바이러스 중증 전투기록

 개요
박인만 InMan은 '20.12.31 60세 정년퇴직을 1주일 앞둔 성탄 전날 홀로 계신 어머니의 식탁을 바꿔드리려 용달차와 함께 대구를 방문했다.
어머니와 성탄절을 보낸 후 서울 귀가 후 대구 가족들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자신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차 병원 입원 중 중증으로 판단되어 3차 병원으로 옮긴 후 29일 동안의 중환자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중증과 싸우는  병상 전투 기록이다.

 기획의도
    1. 코로나 블루에서 희망을 선택하게 돕는다.
    2. 코로나 바이러스로 치료환자 또는 가족분들에게 나의 코로나 치료 병상 생활 기록으로 불안을 이기고 희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1. 산타 아들 어머니댁 굴뚝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침공 받다.
2. 마지막 출근이 되었다.
3. 심야 1차 병원 입원 및 중증 전투로의 확대
4.3차의료기관 중환자실, 항바이러스제 공습 후 시작된 중증 전투
5. 잔당 소탕 잔불이 무섭다.

6. 중환자실 0.5평 침대위에서 일상생활을 지켜라.

7. 코로나바이러스에 포로 된 어머니 홀로 사투

8. 홀로 병실에서 선택한 희망

      -입원생활 최고의 재미는 일상활동

      -소통했더니 위기가 기회로 변화.

9. 전투소강 상태 잔류 바이러스 징후 

10. 집으로 가는 길 위에서 만난 복병

[별책부록] 일상보다 더 일상적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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