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성적인 시를 쓰고 싶은 ENTJ의 글
붙들고 있다가 놓았을 때 아무렇지 않다면
더 이상 미련이 없다는 거겠지
좋은데 절제하려 한다면
그만큼 아끼는 거겠지
닫혀있던 문이 어쩌다 열려있다면
그건 인생이 주는 기회인 거겠지
그땐 네가 내민 손을 잡고
너와 함께할 곳은 어디일까
상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발을 내딛겠지
나는 커서 뭐가 될까? Old & new 인생 경험을 통해 현재 '나'라는 퍼즐을 완성해 나가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