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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달다
Jan 16. 2018
용기와 신중함의 농도
용기와 신중함 사이의 농도 조절은
무모하게.. 혹은 미련하게 실패를 거듭했다.
쌉쌀한 후회가 남았다해도
아직, 그럴싸한 농도를 찾아가는 과정.
.
다음번엔 용기를 조금 더.. 그 다음엔 신중함을..
번갈아 섞어가며 연습같은 실전을 살아
볼
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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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후회
Brunch Book
너는 한순간도 혼자인 적 없었다
10
모자라고 기특하다 (上)
11
모자라고 기특하다(下)
12
용기와 신중함의 농도
13
정반대라 몰랐다.
14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
너는 한순간도 혼자인 적 없었다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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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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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좀 울고 시작할게요!
저자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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