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명희 Sep 21. 2022

털실 친구의 여행

5. 털실 친구의 탄생 2

짜잔~ 털실 친구가 완성되었습니다. 푹신푹신 포근하고 커다란 털실 친구입니다. 

완성을 한 자매는 기쁨의 즐거운 춤을 추었습니다.

자매는 축하의 춤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털실 친구의 여행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