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테이블 코인이 중요한 이유 (1)

2017년, 폴로니엑스부터 지금까지

by 김민석

요즘 주식시장에선 스테이블 코인 관련 테마주들이 난리입니다. 상승률만 봐도 놀랍습니다.


Circle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6월 5일 65달러 → 18일 후 300달러 (약 360%)

Coinbase (가상자산 거래소): 4월 150달러 → 최고가 420달러 (약 180%)

Riot (채굴 회사): 4월 6.3달러 → 최고가 15달러 (약 138%)

로빈후드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 4월 35달러 → 최고가 110달러 (약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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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데 왜 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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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난리인데요.

image.png?type=w800 카카오페이 : 11만원이 넘었었네요..?


특히 네이버보다 카카오가 더 강하게 반응 했습니다.

아무래도 현 정부와의 유대관계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습니다.

실제로 2022년엔 이재명 후보의 NFT도 발행된 적이 있었죠.

(아는 분이 담당이셨어요..^^)


이재명은 왜 '카카오 마켓'에 1호 NFT를 올렸나



왜 이렇게까지 난리인 걸까?


자, 그럼 이제

도대체 왜 요즘 이렇게 난리인지.

그리고 우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조금 더 공감하면서, 현실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시간을 돌려,

폴로니엑스와 비트렉스가 시장을 주름잡던 그 시절.

제가 처음 코인을 하기 시작했던

2017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image.png?type=w800 폴로니엑스


폴로니엑스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image.png?type=w800 당시 원탑 거래소였던 비트렉스. 지금은 사라졌다.

혹은 비트렉스는요..??



코인 거래를 위한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블 코인이 처음 등장한 이유는 사실 단순했습니다.

코인 거래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상당 부분 그렇겠지만요. ^^)


한국에서 암호화폐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2017년 무렵이었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업비트가 있던 시기도 아니었습니다.


주요 거래소라고 해봐야 빗썸, 코인원, 고팍스 정도였고, 상장 되어있는 코인 수도 아주 제한적이었습니다.

(비트, 리플,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정도..?)


종목들도 별로 없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갑자기 몰리자

돈이 쏠리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루에 두배씩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자체가 다시 뉴스와 입소문을 타며 더 이슈화 됐구요.


image.png?type=w800 쏠린 관심의 결과....(출처 : 위키피디아)


한국에서 거래할 때에는 너무 사람들이 몰려서 위 가격에 프리미엄이 20%~30% 씩 붙기도 했는데,

여기서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 2017년 입문해서 코인원에서 한참 거래를 했는데요.

1, 2주 뒤 엄청난 신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image.png?type=w800 당시 근본 거래소 였던 폴로니엑스


바로 폴로니엑스죠.


그곳엔 수십 개의 알트코인들이 상장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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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과정과 성취, 공허함, 상실 그리고 행복에 대해 쓰려 합니다. *Instagram : @gm.m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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