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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현대자동차 Jun 04. 2024

현대차, 6월에도 시원한 할인은 계속됩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6월입니다. 곧 엄청난 더위가 시작될 텐데요. 더운 날씨에 가장 좋은 피서지는 자동차일 지도 모릅니다. 에어컨 혹은 차창을 통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만큼 더위를 이겨낼 만한 공간도 드물죠. 자동차 구매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현대차가 시원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아이오닉 6는 최대 880만 원의 역대급 할인을 계속 유지합니다. 생산시기에 따라 2024년 1~3월에 생산된 차량은 300만 원의 할인을, 그 이전에 생산된 모델은 500만 원을 할인합니다. 또한 납기 일정도 3주로 줄어들었네요. 


100만 원 할인 혜택 조건도 두 가지나 됩니다. 우선 환경부 K-EV100 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 목표제 회원사 직구매 및 임직원 개인구매를 대상으로 100만 원 할인이 제공됩니다.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현대/제네시스 보유 차량을 매각 후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받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도 1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기차 충전기가 비치된 신축 아파트 거주 고객에게 30만 원 할인이 제공되는 ‘충전 인프라 연계 특별조건’, 10년 이상 된 차량을 소유한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혜택 등 다양한 할인 조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포터 II 일렉트릭은 할인 혜택이 200만 원이나 늘어 최대 545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2023년 12월 이전 생산분 구입 시 할인 혜택이 두 배 늘어나 4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2024년 1~2월 생산분은 300만 원, 3월 생산분은 200만 원이 할인됩니다.


이전에 현대 상용차 중 포터 또는 리베로 구매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인 고객에게 10만 원을 추가 할인하는 ‘포터 Re-member’ 혜택도 기존 포터를 운용하던 자영업자들에게는 쏠쏠한 혜택입니다. 이외에도 10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30만 원 할인, LPG 충전소 음영지역 거주 고객에게 30만원 할인 또는 가정용 충전기와 설치비를 지원하는 ‘LPG 충전소 음영지역 특별조건’ 혜택도 추가로 제공됩니다. 





내연기관 모델인 포터 II은 기존의 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2023년 12월 이전 생산분 구입 시 2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2024년 1월 생산분은 5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포터 II, 포터 II 일렉트릭 모델 모두 공통적으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25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블루 세이브-오토’ 20/30만 원 등의 조건을 조합하면 더 크게 할인 받을 수 있으니 제공되는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국내외 언론으로부터 호평 받으며 ‘최고의 전기차’로 평가되는 아이오닉 5 N도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아이오닉 6와 마찬가지로 환경부 K-EV100 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 목표제 회원사 직구매 및 임직원 개인구매를 대상으로 하는 ‘K-EV100 구매목표제’로 100만 원,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현대/제네시스 보유 차량을 매각 후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받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도 10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차로 펀 드라이빙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주목하세요. 더 뉴 아반떼 N도 할인 혜택을 마련했습니다. 6월 중 베네피아 포인트 전환 고객이 2024년 내 출고 시 10~2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베네피아 제휴 할인’, 현대카드 블루 세이브-오토 포인트로 30만 원 선할인을 받고, 최장 36개월간 카드 사용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현대카드 블루 세이브-오토’ 등을 조합해 최대 115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 차 구매 고객에게 눈에 띄는 혜택도 있습니다. 운전 연수가 필요한 고객과 운전학원을 1:1 매칭시켜주는 운전 연수 매칭 모바일 앱 플랫폼 ‘운전결심’ 서비스로 실제 연수 완료 후 현대 모빌리티 카드로 출고하는 고객 대상 20만 원을 할인해주는 ‘운전결심 캐시백 할인’ 혜택도 이용해보세요.





합리적 가격과 높은 상품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코나도 일렉트릭, 하이브리드, 일반 모델에 걸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중입니다.


코나 일렉트릭은 환경부 K-EV100 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 목표제 회원사 직구매 및 임직원 개인구매를 대상으로 하는 ‘K-EV100 구매목표제’와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현대/제네시스 보유 차량을 매각 후 구매 시 100만 원을 할인받는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각 100만 원씩을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베네피아 제휴 할인’, ‘H 패밀리’, ‘노후차 특별 조건’ 등 다양한 할인 조건을 통해 최대 415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 합리적 가격으로 전기차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코나 일반 모델과 하이브리드는 최대 365만 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2023년 12월 이전 생산분 출고 시 200만 원, 2024년 1~3월 생산분 출고 시 10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운전하는 고객이 많은 모델인 점을 감안해, 운전결심 캐시백을 통해 연수 완료 후 기간 내 현대모빌리티 카드로 출고하는 고객에게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이 눈에 띕니다.





꾸준히 좋은 조건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던 넥쏘는 이번 달에도 860만 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기본 100만 원이 할인되며, 2023년 11월 이전 생산분 출고 시 500만 원, 2023년 12월 생산분 출고 시 300만 원이 할인됩니다. 앞서 전기차 모델 할인 혜택에서 소개한 ‘정부정책 연계 지원’으로 주어지는 100만 원 할인도 쏠쏠한 혜택이죠.


이 외에도 10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주어지는 ‘노후차 특별조건’ 30만 원 할인, 최소 2회 이상 재구매 고객에게 적립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40만 원 할인 등 금액이 큰 할인 혜택이 다수 마련되어 최대 860만 원에 달하는 할인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상 납기기간 또한 다른 모델에 비해 2주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할인과 더불어 차량을 빨리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셈입니다.




다 소개하지 못한 다른 모델들도 고객을 위한 맞춤형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독 긴 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혜택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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