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4일, 비트코인은 이미 1억 7천만 원을 돌파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2억 원 시대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한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맴도는 질문은 단 하나다.
“비트코인만 사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힌트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자산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포트폴리오에서 찾을 수 있다.
주식 투자자들이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만 따라가도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길 수 있다”라고 말하듯, 우리도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전문 투자사들의 보유 종목을 참고할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이 장기적으로 보유한 5개 주요 코인만 살펴봐도, 단순한 ‘비트코인 올인’이 아닌 분산된 포트폴리오 전략이 장기적 수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레이스케일은 가상자산 전문 자산운용사로, 수십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가상자산 투자신탁 시장의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GBTC, ETHE 등 대표 펀드만 해도 수십억 달러의 순자산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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