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고 선정이 되고 열심히 글을 쓰게 되었어요~
목차도 작성해보고 브런치북을 발간하면서 활동하다가
가을 학기가 시작되고, 많이 바빠지다보니 글쓰기를 쉬게 되었어요.
겨울방학에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방학이 되고 좋은 배움의 기회가 생겨서 많이 바빠진 거에요.
출석연수를 받으러 매일 꽤 긴 거리를 운전하고 가서 종일 수업을 들었죠.
글쓰기에 정성을 들이고 싶지만, 또 다른 배움과 도전의 기회도 소중했어요.
그러다가 이번주에는 글을 조금 써봅니다.
짧은 글이지만, 저의 일년동안의 걷기기록을 담은 글이어서 저에게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그리고나서, 조회수가 평상시보다 많이 높아서 살펴보니
다음 메인에 소개된 것입니다.
신기하고 감사한 경험이라서 기록에 남겨봅니다~
건강하기 위한 소소한 습관- 걷기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조금씩 꾸준히 걷는 습관처럼
글쓰기도 나의 삶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