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벨리곰 Jan 15. 2022

아무튼, 의미 없다는 거잖아!

어쩔티비, 어쩔세탁기, 안물티비, 안궁티비


말싸움 필승법



가끔은 의미를 따지기 전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그게 언어든, 행동이든!

어쩔티비가 말이 되냐, 안되냐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https://www.instagram.com/belly__store/



#벨리곰 #일러스트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일상툰 #공감 #드로잉

작가의 이전글 '망했다' 생각했을 때 '잘됐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