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가 제공하는 대기업 상장사 회계팀 취업 가이드라인
*이력서, 자소서 그리고 면접과 관련된 질의 URL은 최하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참치로 유명한 회사 본사(코스피 대기업 상장사) 회계팀에 재직 중인 2년 차 청년입니다.
1주일에 한 편씩 글을 쓰고 있으나, 최근 분기 결산 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꽤 늦어졌습니다.
이번 면접 준비 5편에 다룰 내용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드리고 싶은 말이 많다 보니 이전에 무료로 열어놨던 편에 비해 편당 내용이 훨씬 많게 구성되었고, 어쩌다 보니 일찍 이번 작품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이라고 하니 조금 어색하지만, 이를 통해 많은 분들께 상장사 회계팀 취업에 대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이미 취업을 준비해 보신 분들이라면 체감하시겠지만, 현재 취업시장이 좋지 않습니다. 심지어 회계팀은 직무 특성상 공채여도 많은 인원을 채용하기 어렵습니다. 즉, 취뽀라는 개념이 마치 바늘구멍과도 비슷합니다.
신입사원의 패기, 자신감 등을 사실 면접관들은 원하지만, 잦은 서류 탈락의 고비를 마시고 겨우 올라온 면접에서 그런 과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은 희소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약 60번이 넘는 서류 탈락 끝에 정말 운 좋게 현재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고, 별로 없던 면접인지라 너무나도 떨렸습니다.
하지만, 그 바늘구멍도 시도를 많이 하다 보면 운 좋게 하나 얻어걸리는 게 있을 겁니다. 물론, 이는 "시도를 많이 한다"라는 가정이 필수적입니다. 잡코리아 / 사람인을 제외하고 자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 경우 짧게는 2시간 길게는 반나절까지도 시간이 걸립니다. 합격할 확률보다 탈락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넣는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올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누누이 얘기했던 사전 기준점을 설정하라는 말을 재차 강조하고 싶습니다. 취준 1-3개월은 대기업 상장사 / 취준 3-6개월은 중견기업 상장사까지 / 취준 6-9개월까지는 중소기업까지. 어차피 나중에는 이력서 및 자소서 틀이 완성됐기 때문에 1일 1곳 지원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최소 하루에 1곳은 지원하는 걸 목표로 하시고(공고가 없으면 x) 남은 시간에 경제공부, 회계원리 및 기초세법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분명 그렇게 하고도 시간이 남을 텐데, 본인이 부족하다 느끼는 스펙 부분(영어면 영어, 자격증이면 IFRS관리사 / 재경관리사 / 전산세무 2급까지)을 채우시면 됩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