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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선생님
일상풍경
by
뮤라클샘
Dec 7. 2024
00야, 뛰다 넘어지면 다쳐요!
선생님, 교실에선 사뿐, 사뿐 걸어야지요?
00가 잘 알고 있네요.
선생님, 00가 뛰어요!
교실에선 걸어야는데.
사뿐, 사뿐 걸어요, 뛰지 말고 걸어요.
우다다다 쿵!
미끌 쿵!
우앙!
결국, 부딪치고, 넘어지고...
우리, 사뿐사뿐 걸어보자.
무한반복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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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라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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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솔어린이집강토밴드
직업
교사
뮤라클샘(음악을 통해 기적을 이루는 선생님)- 노래하는 워킹맘, 십칠년차 어린이집 선생님 원장을 꿈꾼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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