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365일

실질적인 새해 첫날

by 인성미남

어찌 보면 오늘이 새해의 실질적인 첫날이다.

출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마음속엔 열정이 샘솟고 머릿속은 거창하지 않지만 나름 의미 있는 한해 계획을 세워본다.

내겐 오늘이라고 다르지 않지만 365일 중 364일의 유통기한이 남아 있는 오늘

만남과 이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난 364일 동안 얼마나 많은 만남을 하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로 인해서 난 기뻐하고 때로는 슬퍼하겠지만

만나야 한다면 웃으며 만나고 슬퍼한다면 따뜻한 위로를 함께 건넬 수 있는 사람으로

364일을 보내는 게 나의 계획이다.


'이미 나는 어제 의 하루와 이별했다.

따뜻한 위로를 마음속에 품고'

매거진의 이전글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