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수히 Oct 28. 2023

가볍게 살기

너무 무겁게 사는 건 좋지 않은 습관이다. 매사에 날카로우면, 사고가 경직되고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게 된다. 쉽지 않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가벼워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때로는 기분 나쁜 말에 웃으면서 대처할 줄 알아야 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여지게 됐을 때 무던하게 넘어갈 줄도 알아야 한다. 사소한 일에 감정적으로 반응해 피곤해질 필요가 없다. 감정에 충실하게 사는 건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와 신경을 요하는 일이기에.


라고 어디서 읽은 글 따라 써봤다. 근데 출저가 기억이 안나요 ..




글과는 전혀 상관없는 귀여운 사진 올릴 예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