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주드 Aug 30. 2023

필사#7 _ 센서티브 _ 일자 샌드

작가의 이전글 필사#6 _ 쓰기의 말들 _ 은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