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7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주드 Sep 09. 2023

필사#11 _ 떨림과 울림 _ 김상욱

keyword

주드 소속 직업 출간작가

결핍의 조각들 저자

일상 속 스산함이 견디기 힘들어질 때 글을 쓰고, 그게 위로가 된다면 참 좋겠지요.

구독자 4

작가의 이전글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 필사#12 _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_김달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