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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규민 Feb 21. 2023

남다른 한약방

밥 사주는 이모


많아서 나누기보다

배고파본 사람이고 허기진이야기를

알아서 따신 밥 한 끼 나누려 합니다.

우리는

인사가 "밥 한 번 먹자~"라고 합니다.

밥 사주는 이모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빠샤!!

         20230221 남다른 한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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