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남규민 Mar 17. 2023

사랑퍼즐

보약 한 사발


퍼즐 잘 맞춰 보면

자국은 남아도 완성 후 올하트~

심장 터지는 설렘이 와도

다시 꿰매지는 마세요

심장 너덜 해지니까~


그냥 무심히 지나가도 죽지 않아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 빠샤!!


            20230317 남다른 한약방

작가의 이전글 가장 큰 복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