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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이 Feb 15. 2021

가끔 열어보는 서랍처럼

지나간 인연들은



가끔 열어보는 서랍처럼

지난 인연들이 떠오른다

그때 행복하고 즐거웠던 우리

지금은 연락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인연들

행복했으니 된거야 잘지냈으니 괜찮아

위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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