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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려니 Apr 07. 2021

인턴이 투잡한 썰(1)

[인턴 N회차]


인스타: @ryunny.b





고등학교 때 대학 입시 시험을 보고,

바로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어들었다.


사회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설렘과

돈을 벌고 싶다는 욕심.


이 두 가지 생각의 끝에는 

아르바이트가 최선이었고,

점점 학년이 높아지니

인턴이라는 새로운 것에 도전했다.


한국은 인턴이라 하면, 

학교를 휴학하고 직장인처럼 하지만,

중국에서의 인턴은 주5일제도 있지만,

주2일 주3일도 가능하다.

난 그것에 감사해하며, 최대한 많은 시간을

새로운 경험, 새로운 인턴에 부었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재미있었지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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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nn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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