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인턴 N회차]
회사에서 했던 첫 발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팀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준비했던 발표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 듯한..
내 스킬 부족의 탓도 있겠지만,
"얘가 준비해왔을까?" 라는 의문과
들어주지 않는 태도에서
내가 무엇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나 싶었다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했던 걸까?
그래도 덕분에
회사에서 잊지말아야 할 것을 배웠다.
잘 듣고, 잘 말하기
인스타에서 만나요:)
취업, 해외생활, 가족 등 실제 겪은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 | ❝겪었다고 꺾이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