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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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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공장
Jul 27. 2023
천기저귀 쓰던 시절
부모님이 나를 키울 적엔 지금 내가 쓰는 기저귀라는 게 없었다고 한다.
천으로 둘러싸고, 그걸 삶아서 빨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지금 기저귀 하나씩 갈고 버려도 힘든 데, 기저귀를 열탕소독까지 할 틈이 어디 있지? 나 같으면 돌아버렸을 듯.
정말 아기 키우기 힘든 시절이었구나.
사탕공장
일상과 고민거리를 기록합니다. 어쩌다 보니 차 얘기를 많이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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