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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여행쟁이 위창균 May 25. 2024

Hotel bela Krajna

Metlika 국경(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에 위치한 깔끔한 호텔

유럽에서 특이한 구조의 호텔을 오랫만에 만나다.

로비까지 계단이 있다.하지만또 비밀이 있다.

이곳으로 가면 로비로 가지 않고도 엘베가 나온다는것. 다행이도 직원이 키를 갖고 미리 버스로 와준다.

지붕(?)밑이 바로 엘베다. 단 여기서 또 유럽의 문화가 보여졌다.

누르는 버튼이 없고 저렇게 열쇠를 꽂아서 오른쪽으로 한번 돌려야 엘베가 K1 층으로 온다는것.

이렇게 엘베를 타고가면 깔끔한 객실이 나온다. 수압이 엄청난 샤워실과 함께..

조식은 부족한듯 부족하지 않은 식사를 하고 우리는 첫날 여정을 위하 두시간을 달려 율리안 알프스가 있는 블레드로 향한다.

<안내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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