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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00100/313
양문형은 생각도 못했던 물건, 김치 냉장고는 또 무슨 일인가? 어딘가 누리끼리한 색감이 보이는 냉장고, 문짝 열리는 소리가 쩍 하고 들리는 냉장고를 열면 다양한 색깔의 통에 다양한 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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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10만 뷰를 넘겼습니다.
천 단위 만 단위에도 기분이 좋았는데 10만 뷰는
조금 신기하기도 하네요.
아직 텍스트가 소비된다는 것이 기쁘고
더 쓰고 싶어지니 즐겁습니다.
귀한 시간을 제 글에 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텔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