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서는 미래를 말할 때
보통 “~할 것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내일 공부할 것이다.
나는 나중에 여행할 것이다.
하지만 영어에서는 미래를 표현하는 방식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다음 두 가지 구조가 있습니다.
will 과 be going to 입니다.
이 두 표현은 둘 다 미래를 말하지만 사용되는 상황이 다릅니다.
will은 지금 이 순간의 결정이나 예측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I will call you later.
→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
이 문장은 지금 결정한 행동입니다.
또한 예측에도 사용됩니다.
It will rain tomorrow.
→ 내일 비가 올 것이다.
going to는 이미 계획된 미래나 확실한 예정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I am going to study tonight.
→ 나는 오늘 밤 공부할 예정이다.
이 문장은 이미 계획이 있는 행동입니다.
또한 눈앞의 상황을 보고 예측할 때도 사용합니다.
Look at the sky. It is going to rain.
→ 하늘을 봐. 비가 올 것 같아.
다음 예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I will start exercising tomorrow.
→ 내일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지금 결정)
I am going to start exercising tomorrow.
→ 내일부터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계획)
will 은
I will go
She will study
They will arrive
going to 는
I am going to go
She is going to study
They are going to arrive
(X) I will going to study tonight
(O) I am going to study tonight
(X) I am will study tomorrow
(O) I will study tomorrow
will과 going to는 같이 쓰지 않습니다.
한국어는 미래를 하나의 표현으로 말하지만
영어는
✔ 즉흥적인 결정
✔ 계획된 미래
✔ 예측
을 구분합니다.
그래서 미래 표현이 여러 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will은 즉흥적인 결정,
going to는 이미 계획된 미래를 말한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영어 미래 표현이 훨씬 명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