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다들 인생에 전환점이 생긴다. 살아가면서 전환점이 없다면 얼마나 따분한 인생이런지..
여튼 나에겐 치실을 만나는 순간부터 더 이상의 충치는 생기지 않았으며, 책을 만나고 나선 문제점을 쉬이 풀 수 있었다.
그렇다. 인생에서 아무리 깡패라도 거지같은 삶을 살았어도 한번쯤은 인생을 바꿀만한 포인트가 온다.
나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그 포인트가 너무나 궁금했다. 어떤 이유로 이렇게나 성공을 하거나 망할 수 있는지..
앞으로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 전환점을 적어 보려고 한다.
와우 포인트..
당신의 삶에 와우 포인트는 어떤 것 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