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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번은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part.1

[헌트의 사업 인사이트]

by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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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번은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part.1


"평생 직장? 그런 건 이미 없어졌습니다."


요즘 MZ세대 직장인 3명 중 1명이 N잡을 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단순히 돈을 더 벌기 위해서일까?


아니다. 이는 우리 시대가 보내는 명확한 신호다.


✔️ 종신고용의 시대는 끝났다


법적 정년이 64세라고 해도 실제로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명예퇴직으로 회사를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10년 뒤 내가 다니는 회사가 계속 존재할 거라는 생각이 오히려 더 이상적인 생각 아닐까?


결국 내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건 '나 자신'뿐이다.


✔️ 창업의 문턱이 낮아졌다


과거의 창업은 큰 자본, 사무실, 직원이 필요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노션을 비롯한 다양한 SaaS툴들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AI를 활용하여 쉽게 사업 아이템을 기획해볼 수 있다.


이런 도구들을 활용하면 과거에는 수백-수천만 원이 들었던 일들을 무료로 빠르게 시도할 수 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을 도전할 수 있는 시대다.


✔️ 나만의 브랜드가 경쟁력이다


요즘 소비자들은 남들이 쓰는 것보다 '나만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찾는다. 이를 '디토 소비'라고 한다.


사람들은 더 이상 단순히 제품을 사지 않는다. 그 브랜드의 세계관, 가치관, 그리고 그것을 만드는 사람의 스토리에 공

감해서 구매한다.


작지만 개성 있는 브랜드가 승리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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